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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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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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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미래 육군 주역 제77기, 힘찬 첫 걸음
N
[1]
봄의 문턱 3월 2일,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화랑대에서 제77기 신아(새싹)들이 졸업 및 임관을 하였습니다. 총동창회 막내 회원들의 힘찬 발걸음에 격려와 응원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총관리자
21.03.03
총동창회 로고 및 밸트 도안 공모
총관리자
21.02.22
화랑대지(동창회보) 97호 발간계획 공지
총관리자
21.02.15
제14대 총동창회장 취임인사
[2]
총관리자
21.02.03
동창 · 모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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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26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2.27)
이성우(26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2.27)
총관리자
21.03.02
신하영(34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2.26)
총관리자
21.03.02
길영철(23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2.24)
총관리자
21.03.02
채기석(26기) 동문 회관건립 기금 출연(2.15)
총관리자
21.03.0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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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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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어제까지 9명이 죽었다. 매일같이 몇명씩 죽어나가는데 백신 맞고 죽은게 아니라고 계속 맞으란다. 백신 맞는게 무슨 러시아 룰렛 게임인가? 룰렛게임이란 권총에 총알 한발을 넣고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총구를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것이다. 재수 없는 넘이 죽는 것이다. 백신 맞고 재수 없으면 죽는거다. 교통사고 나서 죽으면 보험료도 받고 보상도 받는다. 백신 맞고 죽으면 백신 때문이 아니고 질환이 있어서 죽은 거란다. 그럼 백신을 맞지 안아도 그사람들은 그 시각에 질환으로 죽을 사람들인가? 백신 안 맞았다면 몇년 몇심년을 더 살 사람들이다. 백신 맞고 죽을 확률이 아주 낮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죽은 사람들은 국가에서 책임을 져야하는게 아닌가! 확률도 적은데 책임을 지지도 않고 죽은 사람이 죽..
이희영
21.03.08
절대로 싹이 날 수가 없다.=정직함의 중요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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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옥
21.03.07
모란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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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21.03.07
문명사 이야기: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 - 18세기 유럽의 경제와 사회 (연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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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국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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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미래 육군 주역 제77기, 힘찬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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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총동창회장 취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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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3
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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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대(32기) 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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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대(32기) 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 (3.3)
총관리자
21.03.03
박승국(75기) 중위(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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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4
이동희(11기) 동문 별세 근조기 지원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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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
현광식(7기) 동문 별세
총관리자
21.02.15
안보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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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희수 하사의 죽음과 군인권센터의 개입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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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희수하사의 죽음과 군인권센터의 개입 유감 장 순 휘(정치학박사, 경희사이버대교수, 한국문화연구원 이사) 지난 3일 고(故) 변희수 하사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고인은 기갑병과 전차승무 주특기로 현역복무 중 2019년 11월 휴가를 받아서 태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육군은 2000년 1월 22일 전역심사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심신장애자 전역규정’에 따라 ‘고환 양측을 제거한 자는 3급 심신장애’로 분류되어 군복무에 부적합 판정을 내렸으며 이에 ‘원에 의하지 않는 전역조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문제가 언론에 불거져 나오기가 무섭게 1월 16일 군인권센터가 기자회견을 열어 “트랜스젠더 부사관의 탄생을 환영한다”며 변하사의 편을 들어주면서 사회적 이슈로 확대 했다. 그리고 “여군으로 계속 복..
장순휘
21.03.07
[김용현의 한반도평화워치] 북ㆍ중의 사이버 심리전에 한국은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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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리자
21.03.03
국토방위의 장도에 오르는 신임소위들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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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휘
21.03.03
돌아오지않는 열목어
박민순(필명: 궁행)
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