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총동창회장(34기, 박종선)은
장마와 불볕더위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내고 실전적 전투기술과 지휘 능력을 배양하며
육군의 정예 장교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의 '24년도 하계 군사 훈련장을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게시글이 어떠셨나요?